SQ 150을 노려라! 하드'고어' 문제. 알파테스터 모집.










계화 시대, 지구상엔 공식적으로 10억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세계에 흘러 넘치는 각종 정보들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시진 않습니까?

인터넷에서 툭하면 난독증이니 논리가 딸린다느니 하는 빈정상하는 리플에 가슴앓이를 하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그래서 저희 NPA에선 정보화 시대에 진정한 디지탈 노마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인터넷에 걸맞는 새로운 능력 테스트를 기획 하였습니다.


수치 산출 방식은 각 문제의 답마다 1점~4점 까지 부여되는 점수로 이루어 지며, 각 주제별로 총 50 문제(200점 만점)가 될듯 합니다. SQ지수가 높을수록 당신은 인터넷 세계에서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갖춘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단의 테스트 유출 문항을 보면 아시겠지만, 장난으로 만든게 아니라 매우 어려운 고난이도 문제입니다. 인터넷 상의 여러 이슈들을 가지고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이니 그저 장난인줄 알고 무시하고 지나가신다면 당신은 이미 인터넷에선 필요없는 정상적인 존재야! 알았어?
















-당신의 지략을 측정한다! 신개념 Surplus Quotient (잉여 지수) 측정 테스트의 정치부문 유출버전 입니다.-

일단 1문항만 올려보고 반응이 좋다면 본격적으로 오픈 테스트에 들어가겠습니다.

진지하게 하실 분만 참여하길 바랍니다.





* 막간 상식- 잉여력 테스트란?

당신이 사회에 얼마나 필요없는 병맛을 가지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테스트. 수치가 낮을수록 보편적인 인간에 가깝다.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경우, 당신은 '보통의 인민' 혹은 '훌륭한 어른' 일 가능성이 높으며 궂이 테스트에 참여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문제가 이해 되지만 억지로 문제의 전제가 잘못되었다느니, 여러 꼬투리를 잡으면서 문제를 풀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는 부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고의적인 기권자 이므로 측정불가 잉여 라 칭한다. 










[사회,정치] 다음 지문을 읽고, 제시된 문제를 푸시오.





-제가 느끼는 이명박 반장(대통령)은 말입니다. 방치된 친구라고 할까요..? 소위 왕따죠, 그친구는 사실 학교(한국)에서 이지매를 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괴롭히는 동네 애들(국민)이 나쁜 애들이라 하겠죠, 그런데 제 또래 친구들이 반장 이명박을 놀리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상황에 맞지않는 헛소리를 자주해서 모두를 뻘쭘하게 만드는 행동이 잦았던 것입니다. 저도 쪽팔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특히 억지웃음을 지을때가 제일 혐오스러운데.. 헛소리 할때마다 그 표정을 짓더라고요..

그런데 선생님(국회) , 부모님 (한나라당) , 친척형들 (정부관계자 + 공공기관) 등등.. 어른들은 반장 이명박 어린이에게 무관심 합니다. 정말로요.. 저어언혀! 아무런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옆집 아줌마(야당)가 아줌마들끼리 커피숍가서 수다떨때 학교에서 명박이가 학교와 상관없는 헛소리를 하며 자꾸 애들을 괴롭힌다는 비난을 하곤 합니다.하지만 반장네 부모님은 이번 여름에 동네 아줌마들과 영화를 보러갈지, 멋을내어 주중에 클래식 감상을 하러 갈지를 결판 짓기위해 집중하느라 신경도 쓰지 않는다더군요..

아 누구에게 들었냐고요? 저희집 삼촌이 (언론+기자)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왜 저희삼촌이 아줌마들 수다 떠는곳에 같이 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삼촌 컴퓨터 바탕화면을 보니 미시..? 뭐 그런 동영상 있던데.. 재생시켜보니 막 이상한 아줌마들 헉헉거리던데.. 설마 삼촌 취향이 그런건 아니겠죠..?


















문제1) 위의 글 내용을 보건데 반장 이명박 어린이가 왕따를 당하여 반 분위기가 개판이 되었다, 이는 누구의 어떠한 잘못인가?


1. 반장 이명박 본인이 그렇게 태어난게 죄.

2. 아무리 반장이 못생겼다고 해도, 밥맛 떨어진다고 점심시간에 집단으로 놀리던 개념없는 같은 초딩 반 친구들.

3. 그저 자존심과 허영심에 애들 내버려두고 몇달째 싸우고 계신 부모님들.

4. 집에서 자고있던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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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회 이슈부분이고 뉴스 밸리분들이 좀더 관심이 많은 주제이기 때문에 뉴스 밸리에 올리겠습니다.

장난리풀, 정치적리플, 비난리플은 삼가합니다.

리플을 달아주실 때에는

"답, 후기"


이런 방식을 취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테스트를 위한 글이니 참여자들의 정치적 견해는 전혀 취급하지 않습니다.
이 게시글은 데이터가 어느정도 모일때까지 지속되며, 해당 문제에 대한 알파 테스트용 잉여지수 결과는 추후 발표하겠습니다.

배분 점수는 1~4점이며, 4점이 SQ지수가 더 높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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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탐슨가젤 | 2010/07/02 21:53 | NPA-p | 트랙백 | 덧글(13)

일기.
































































위의 사진들은 구글에서 검색하면서 모아둔 것들이니 자세한 출처는 나도 모르겠다. 



요번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분이 묘하다.



섭섭하다.


아쉽다.


예전에 느꼇던 그 신선한 공기를 느끼고 싶었다.


...


개뿔이, 어디에도 청량했던 그 어렸을적 느낌은 나지 않는다 게다가 몇일간 나의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내 머릿속처럼 어지러운 방의 모습만 눈에 들어온다.


...



그냥 모아둔 CD와 DVD들을 정리하다가.. 눈에 들어온 예전 영화들을 감상했다.

특히나 내가 친히 선택을 한 CD들은 왕가위 감독 영화들이 많았는데.. 보다가 꺼버렸다.




언젠가 내가 느꼈던 홍콩이 생각난다.

그래.. 홍콩 맥도날드에는 우리나라 불고기 버거처럼 이상한 한약냄새가 나는 햄버거를 팔고 있었지..

화장실은 정말 좆같이 더러웠고.. 날씨는 덥지만 기분은 좋았다.

사람들도 목소리는 크고 시끄럽고.. 하지만 뭔가 들떠있던게.. 그래 도시 자체가 묵직하지만 밝고 경쾌했다.





야시장에서 팔던 이상한 국수는 생긴건 짜파게티였는데 맛은 ..
튀긴면에 엿같은 국물이 상당한 부조화를 일으킨 극상의 맛이었다.. 정말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같이 여행을 가셨다.

원래 두분은 평생 틈만나면 여행을 다니셨는데.. 아 부럽다.. 그때도 두분의 여유가 부러웠다. 

특히나 외할아버지는 유쾌한 승자의 포스를 뿜으시며 엄청난 여유를 부리셨다..




그래 홍콩에서 느꼈던 외할아버지 생각이 난다.




열차를 탓던 기억도 나는데 우리는 우등칸으로 불리우던 나름 깔끔한 자리에 타고 있었다.

람부탄을 외할아버지가 꺼내셨다.  망고스틴 아니면 람부탄이 맞을꺼다.. 그것도 아니면, 둘다 있었을지도 모른다.

시장에서 바로 사왔던 것인지라 시원하진 않았지만 달콤했던 그 맛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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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는 지금쯤 저세상에서 조니워커 블루를 마시면서 포커를 치고 계시겠지.
분명 그곳에서도 적절한 농담과 활기찬 분위기로 모두를 휘어잡고 인기쟁이가 되어있을게 뻔하다.



부럽다..



더운 공기에 갈증이 난다.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무슨 궁상맞은 글을 이렇게 심각하게 적어내려 가는걸까..

뭔가 여행의 추억을 억지로 짜낸듯한 지루한 부분을 방금 지워버렸다.

좀더 밝고 단순해진 느낌이다.



맥주나 마시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자야지.

by 탐슨가젤 | 2009/07/04 03:32 | Curio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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